오늘은 두번째 방문이다. 저번에는 밀크티, 오늘은 아이스 홍차를 주문했는데 스콘과의 조합은 역시 홍차 인것 같다. 캐나다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는 아이스 와인이라고 하는데 쓰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아주 약간 달콤한 맛이 살짝 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저번에는 안쪽에 앉았지만 오늘은 골목이 잘 보이는 중앙 테이블에 앉았다. 안쪽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바깥쪽 테이블도 또 다른 느낌이였다.













오늘은 두번째 방문이다. 저번에는 밀크티, 오늘은 아이스 홍차를 주문했는데 스콘과의 조합은 역시 홍차 인것 같다. 캐나다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는 아이스 와인이라고 하는데 쓰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아주 약간 달콤한 맛이 살짝 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저번에는 안쪽에 앉았지만 오늘은 골목이 잘 보이는 중앙 테이블에 앉았다. 안쪽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바깥쪽 테이블도 또 다른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