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섬유센터 건물 근처 골목으로 들어와서 김밥천국 옆에 작은 가게이다. 지하로 들어오면 생각보다 넓은 매장이 있다.
코로나임에도, 점심시간이 아님에도...사람이 많아 역시 맛집 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보통 돈까츠를 많이 주문해서 먹지만 개인적으로 돈까츠보단 마제소바를 좋아해서 마제소바를 주문했다. 다 먹고 나서 밥을 달라고 하면 무료로 밥을 준다. (꼭 비벼 드세요)
결론은 또 방문 예정!!!
맛집 인정!!!
덧. 하이볼은 그냥 쏘쏘







